"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무엘상 16:23
사람은 HOW를 묻고, 하나님은 WHO를 보신다 다윗이 어떤 곡을 연주했는지, 몇 시간을 탔는지, 어떤 하프였는지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그때 다윗보다 잘 연주하는 사람도, 더 좋은 악기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사는 다윗에게서 일어났습니다. 기름 부으심 그날 이후로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왕의 악령을 떠나게 한 연주자가 되고도, 골리앗을 이긴 슈퍼 히어로가 되고도, 왕이 된 후에도 다윗의 IDENTITY는 하나였습니다. 예배자. 예배가 있는 자리로 갔고, 예배가 없는 곳에서는 예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맡기셔도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악기를 들어도, 돌을 던져도, 전쟁을 치러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이런 작품을 만들면 기름 부어 주실 거라고.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를 보고 부으시는 분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합당한 예배자가 되었을 때 부으십니다. 기름 부으심이 먼저고, ART는 그다음입니다. 물론 기본은 해야 합니다. 다윗도 연습했고, 맹수를 상대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최선이 뒷받침된 자리에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가 보잘것없어 보입니까. 무대도 PRODUCING 기회도 없는 작은 자리입니까. 다윗이 기름 부으심을 받은 곳은 후보에도 들지 못했던 들판이었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지켜보시는 자리입니다. Who am I in front of God. 우리가 먼저 답해야 할 질문입니다.
